| 번호 |
제목 |
작성일 |
조회수 |
| 207 |
[세계타워] 한일해저터널이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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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
118 |
| 206 |
해묵은 '한일 해저터널' 논의 재점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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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151 |
| 205 |
'한일 해저터널' 지역 이슈 부상…서병수-오거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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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141 |
| 204 |
신공항 다음은 해저터널…부산 차기선거 쟁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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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113 |
| 203 |
부산 동북아 관문 될 것 vs 일본 대륙진출 경유지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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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
111 |
| 202 |
최대 시속 1223㎞… 진공 터널 오가는 총알 열차 '하이퍼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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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
171 |
| 201 |
中, 바다에도 '만리장성' 쌓기…해저터널 330㎞ 건설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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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
145 |
| 200 |
“인류 평화에 대한 해답 피스로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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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
165 |
| 199 |
새로운 선의 시대 인류가 한가족… ‘희망의 날’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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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
149 |
| 198 |
‘제17회 피스로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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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
192 |
| 197 |
“동북아 중심국 되는 우리식 일대일로 ‘한국몽’ 꿔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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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5 |
141 |
| 196 |
SK건설, 유라시아해저터널 '올해 최고터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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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
194 |
| 195 |
재단, 러 연방대 미하일로바 총장 초청 오찬…협력분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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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
193 |
| 194 |
"韓·中·러 협력 '자원 보고' 극동개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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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
155 |
| 193 |
中, 세계최장 보하이 해저터널 건설사업 내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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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
135 |
| 192 |
러시아의 해양정책과 베링해·쿠릴열도의 미일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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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
1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