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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 한일 피스로드 포럼 개최 (2024 . 4 . 23)2024-05-09



행사명칭 : 2024 한일피스로드 포럼

일    시 : 2024년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주    최 : 세계피스로드재단

후    원 : 워싱턴타임즈재단,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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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터널 완성 땐 인류평화의 대혁명”

한일피스로드 포럼 개최, 터널 건설에 함께 힘을 모아야.


양창식 세계피스로드재단 이사장이 “국가와 민간이 하나 돼 한일터널을 완성한다면 동북아를 넘어 유럽까지 나아가는 인류 평화의 대혁명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양 이사장은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간 협력과 기술의 통로, 한일해저터널 건설계획’을 주제로 열린 2024 한일피스로드포럼에서 “지금은 사람과 물류가 지구촌 동서남북을 마음껏 통행하려는 의지가 충천해 있는 시대”라며 “이에 발맞춰 단절과 갈등을 뛰어넘고 인종과 문화, 국경과 지구촌이 하나의 대가족으로 화합과 번영을 누리기 위해 한일터널 건설에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전 러시아 대사인 정태익 피스로드포럼 회장의 개회사와 양 이사장의 환영사, 전 주일대를 지낸 라종일 동국대 석좌교수, 다케우치 유우조 국제하이웨이재단 한일터널기술위원장 강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다케우치 위원장은 완성한 한일해저터널 기본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다케우치 위원장은 일본 세이칸 터널(일본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의 쓰가루 해협을 관통해 두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을 건설한 전문가로 영어 논문 ‘세이칸 터널’로 동양니 최초 미국 토목학회 논문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다케우치 위원장은 “신규퇴적층 내에 이수식 쉴드TBM공법(굴착기를 땅 속에서 수펴으로 회전해 암반을 압력으로 파쇄하는 시공방식)이 적용 가능한 지층의 존재를 파악해 남북 2개 루트를 선정했다.”며 “하나는 부산(김해)를 기점으로 쓰시마서수도 북쪽에서 쓰마가미지마, 시모지마를 거쳐 이키에 이르는 북쪽 루트고 다른 하나는 거제도를 경유해 쓰시마서수도 남쪽에서 쓰시마시모지마를 지나 이키에 이르는 남쪽 루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총평에서는 이승호 한일터널연구원 이사장(상지대 교수, 전 대한토목학회장)과 박성열 UPF 부산광역시 회장(한일터널학 박사)이 나와 한일해저터널 기본설계에 대해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하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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